미국 J1 비자 (포닥) 신청을 위한 단계별 안내서

미국 J1 비자 (포닥) 신청을 위한 단계별 안내서


캐나다 워크퍼밋을 신청하고 최종 워크퍼밋 비자를 받기까지 넉달이 걸린 반면 미국 J1 비자 신청을 위한 DS-2019 를 받는 것에는 3주가 걸렸습니다. 학교측에서 DS-2019 서류를 처리해 주는 것을 보면서 미국이 참 전산화가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DS-2019 서류를 받은 뒤 J1 비자를 수령 받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DS-2019 서류 수령

미국 대학 측으로 부터 DS-2019 서류를 수령 받았습니다.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지만 제 국적이 대한민국 이여서 J1 비자 인터뷰는 캐나다에서 할수는 없고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가 아니라 본인 국적의 나라에 있는 미국 대사관 (= 한국 국적은 서울에 있는 미국 대사관) 에서 비자 인터뷰를 해야 합니다.



2) Sevis fee 납부

https://www.fmjfee.com/i901fee/index.html#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PAY-I901 FEE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APPLICANT VALIDATION 페이지에서 해당 정보를 입력합니다.

SEVIS ID 는 DS-2019 서류 오른쪽 상단에 있는 N으로 시작하는 번호입니다.

SEVIS ID 와 생년월일, 이름을 입력하고 SUBMIT 버튼을 누르면 APPLICANT INFORMATION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포닥 J1 비자 신청일 경우 Form Type 에서 Form DS-2019 (J-1) 을 선택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본인의 기본 정보를 입력합니다.

EXCHANGE VISITOR PROGRAM INFORMATION 란에서 Program NumberCategory 를 선택합니다. 해당 정보는 본인의 DS-2019 서류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항목을 기입하면 아래와 같이 본인이 입력한 정보가 요약되어 나타납니다.

신용카드로 비용을 납부한뒤 영수증을 저장합니다. 이 서류를 비자 인터뷰때 가져가야 합니다.



3) DS-160, Online Nonimmigrant Visa Application 작성

이제 다음으로 할 일은 DS-160 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https://ceac.state.gov/ceac/

위 홈페이지로 가셔서 DS-160, Online Nonimmigrant Visa Application 을 선택 합니다.

1번 항목은 현재 내가 어디서 비자를 신청하고 있느냐 입니다.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지만, 저 역시 비자 인터뷰를 위해서는 한국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비자 신청하는 지역을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으로 서류를 작성하 경우에는 2번 항목에 있는 START AN APPLICATION 을 클릭 합니다. 그리고 저장한 뒤 다음에 다시 정보를 불러 올때는 3번 항목 RETRIEVE AN APPLICATION 을 클릭 합니다.

처음으로 서류를 작성하기 위해 START AN APPLICATION 을 클릭하면 Application ID 가 보이며, 보안질문을 설정해야 합니다. 이 Application ID 와 보안 질문은 꼭 따로 기록해 둬야 합니다. 만일 저장후 다음에 정보를 불러올때 필요합니다. 이걸 잊어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꼼꼼히 작성하다 보면 1시간 넘게 걸리는 작업이니 꼭 Application ID 와 보안 질문은 기억해 두도록 합니다. 애매한 질문들이 몇개 보이던데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면 됩니다.

작성이 완료되면 프린트를 합니다. 이 서류를 비자 인터뷰때 가져가야 합니다.



4) 비자수수료 납부하기

이제 아래 링크로 가서 비자 수수료를 납부합니다.

https://www.ustraveldocs.com/kr/ko/payment-options/

J1 비자의 경우 160 달러를 납부합니다. 160 달러에 해당하는 곳을 클릭합니다. 본인이 입금한 계좌번호를 잘 기록해 둬야 합니다.



5) 비자 인터뷰 날짜 예약하기

https://portal.ustraveldocs.com/

위 링크로 가서 본인이 원하는 인터뷰 날짜를 선택합니다. 예약 영수증을 프린트 합니다. 이 서류를 비자 인터뷰때 가져가야 합니다.



미국 대사관 방문시

예약시간 보다 무조건 일찍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노트북은 반입이 안됩니다. 노트북을 맡아 줄 곳도 없으니 웬만하면 노트북은 가져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10시 15분 예약이었는데 9시에 들어갔습니다. 예약 시간대로 비자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당일 예약자들이 순차적으로 다 대사관에 들어가서 대기 했다가 영사를 만납니다. 그렇기에 일찍가면 일찍 비자 업무를 볼수 있습니다.

대사관에 들어가면 보안검색을 받은 뒤 바로 2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2층 데스크에서 본인 비자 타입과 아래 서류들을 보여 주시면 됩니다.

1) 꼭 지참해야할 것들

  • 본인 여권
  • 예약 영수증
  • DS-2019 원본
  • DS-160 서류
  • SEVIS 문서

그 외는 재량껏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해서 저는 모든 학위증명서랑 은행잔고증명서 등등을 챙겨 갔었습니다.

2) 증명사진

여권 사진이랑 동일한 사진을 가져간다면 여권 생성일 기준 6개월이 지나면 사진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무조건 새로 증명사진을 찍어서 가지고 가는게 편합니다. 미국 비자 기준 증명사진 규격 (안경 착용 금지, 사진 크기 등등) 을 따라야 합니다. 저는 여권 사진을 가지고 갔다가 접수가 보류되서 대사관을 나가서 증명사진을 찍고 대사관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무척이나 번거로우니 꼭 최신 사진을 가지고 갑니다.

3) 인터뷰

비자접수가 완료되면 같은 2층 맞은편에서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들을 물으니 잘 답하시면 됩니다.



비자 인터뷰 이후

여권은 영사에게 제출하고 나머지 모든 서류들은 챙겨서 오시면 됩니다. 비자가 부착된 여권은 본인이 지정했던 주소로 받게 됩니다. 저는 비자 인터뷰 후 5일 뒤에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택배비는 착불 20,000 원 입니다.

마지막으로 비자번호 확인하기

여권에 부착된 비자 페이지에 있는 비자번호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끔 학교명이나 다른 텍스트가 비자 번호 위에 프린트 되서 비자 번호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대사관에 연락해서 본인 비자 번호를 꼭 확인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미국 입국후

미국 입국 후 초반 서류작성때 늘 필요한 것이 비자 사본과 여권에 찍힌 입국 도장입니다. 그렇기에 공항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이 찍히는 걸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초반 신분 증명을 위해 늘 필요한 것이 I-94 서류 (미국 입국날짜를 증명하는 서류) 입니다.

https://i94.cbp.dhs.gov 

위 홈페이지에서 입국후 1-2 일 뒤에 서류를 출력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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